[알쓸신Job] ep.3 경비원 이야기
[알쓸신Job] ep.3 경비원 이야기
  • 영산대신문
  • 승인 2019.07.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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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선한 Job 세 번째 이야기, 경비원

 

경비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는 사무소·공장·창고 기타 여러 종류의 시설물을 순찰하고 조사하여 도난·화재·불법 침입을 막고 출입자 통제·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다.

경비원이란 아파트나 학교에 있는 경비실에서 주민과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담당하는 직업이라 흔히 알고 있었다.

 오늘 알쓸신Job에서는 경비원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려 한다. 

 

우선 첫 번째, 경비원이 하는 일은 아파트, 주택, 사무실 등 각종 건물 및 시설물을 관리하며, 건물 내의 거주자들을 화재, 도난, 불법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출입자 통제, 내방객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그리고 건물에서 방문자의 출입을 점검하고 입주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음 등 공동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건물 사용자의 행위를 규제한다. , 거주자의 배달물을 보관하는 등 부재중인 거주자를 대신하는 역할도 한다.

 

두 번째, 근무환경은 경비를 맡고 있는 건물이나 시설물의 위치·규모·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아파트 경비원일 경우 정해진 시간마다 순찰, 낯선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입주자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한다. 보통 근무 시간은 24시간 교대로 이루어지며 평균 근로 연수는 3.7년이다.

 

세 번째, 경비원이 되는 법으로는 전과기록이 없어야 하며, 주로 무인 경비업체, 호송 경비업체, 특수 경비업체 등의 전문업체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시설경비일 경우 용역경비업체, 인력파견업체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빌딩이나 아파트, 호텔, 학교 등에 취업한다.

 

가장 궁금해 할 수도 있는 연봉과 전망에 대한 부분이다. 연봉은 하위 1666만 원, 중위 1844만 원, 상위 1942만 원 정도이다. 경비원의 전망은 향후 5년간 경비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다만,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다양성과 수준 높은 안전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며 CCTV 설치 확대, 무인경비시스템 및 지문 인식 시스템 도입 확대 등 첨단기술과 시설물의 발달되었다. 이들은 출입문 관리 등 단순시설경비의 수요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사람이 직접 경비하는 수요가 차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아파트 허남걸 경비원
현직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아파트 허남걸 경비원

 

아래는 현직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아파트 허남걸 경비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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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경비원이 되고자 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1. 따로 큰 이유는 없지만, 은퇴하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구해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비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Q2. 경비원이 되고 나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은 무엇인가요?

A2. 학생들이 알아봐 주고, 또 어린아이들이 인사를 해주고 웃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웃음)

 

Q3. 경비원이 되고 나서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3. 저희 아파트는 하루 24시간 근무하고, 하루는 쉬고, 다시 하루 24시간을 근무하는 형태에요. 24시간 동안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이 긴 점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Q4. 경비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4. 표정을 밝게 하고 아무래도 주민들과 접촉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인사성이 밝아야 해요. 아무래도 하루 종일 근무해야 하니까 체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Q5.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A5. 어느 아파트나 마찬가지인데, 최근에 경비원을 대상으로 한 갑질 사건이 많아졌잖아요. 그래서 주민들이 경비원을 갑을 관계자가 아닌 수평관계로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 또한 같다고 생각한다. 그 준비과정을 우리 알쓸신Job과 함께 해보자.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선한 job 세 번째 이야기

*출처: 워크넷 직업정보 경비원

 

 

길을 떠나기 전, 여행자는 여행에서 달성할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지 산타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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