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체육대회
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체육대회
  • 영산대신문
  • 승인 2019.06.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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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총체육대회, 무사히 막 내려..
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체육대회
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체육대회

 

안녕하십니까. 영산인 여러분 저는 땀과 열정이 숨 쉬는 공간 바로, 기장 체육관에서 와있는데요. 이곳에선 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총체육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성과 열기가 가득 차 있는 현장으로 직접 가보겠습니다.

30일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영산대학교 체육대회, 총학생회장의 개회 선포로 막이 올랐습니다.

학생회의 공연과 학생들이 준비한 응원전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이 날, 진행 된 풍선기둥 세우기, 전략 줄다리기, 미션달리기 등의 게임들은 팀의 단합을 중요시하여 참가한 영산 인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진행된 마라톤에서는 태권도학과에서 단체로 참가하여, 동기가 나란히 1,2,3등을거머쥐었습니다.

 

양진호 / 태권도학과

일단 처음에는 같이 뛰자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치고 나가니까 제가 선두로 서서, 애들을 끌어주고 해서 (결승선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년도에는 작년과는 다른 점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연봉 대 천성전이 아닌 삼파전, 마블 시리즈의 세 주인공인 아이언맨, 타노스, 캡틴 아메리카 팀으로 나누어 진 것입니다.

이는 셋이 어우러져 겨룬다는 취지에 맞게끔, 팀 내의 화합과 전체의 어우러짐 그리고 승부욕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조재민 / 조리예술학부

한창 유행에 잘 맞춰가는 거 같고, 다행히 저희 팀이 아이언맨이라 좋은 거 같습니다.

 

제승현 / 방송콘텐츠학과

저는 마블 영화를 진짜 좋아해서, 다 좋아하는데, 제가 창조융합문화대학이라서 팀명이 타노스여서,, 팀명 빼고는 다 좋았어요.

체육대회를 여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영산대 어썸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댄스동아리 카오스의 공연과 시상식, 경품추첨을 끝으로 총 체육대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임재성 / 총학생회장

일단은 학우 분들이 더운 날씨에, 저희를 잘 따라 와주시고, 저희가 응원 및 게임 준비 많이 했는데, 학우 분들이 저희가 생각 했던 것보다 더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며 어우러져 겨루었던 영산 제 6회 삼파전 체육대회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하늘도 도와주었는지 청명한 날씨였던 만큼이나, 돌아가는 학우 분들의 발걸음도 상쾌하고 가벼운데요. 항상 즐거움에는 고생한 사람들의 땀과 희생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 행사를 담당하고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길 바라며 이상 와이즈미디어 박수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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