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 영산대신문
  • 승인 2019.05.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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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종교와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학술대회 열려,,
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와이즈유(총장 부구욱), 지난 14일 해운대 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한국학학술원 이배용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노찬용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1부의 처음 순서인 신용하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홍익인간의 이념과 그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 시대에 믿었던 신앙, 태양숭배를 기반으로 하여 성립된 삼신교와 단군신앙에 대해 논하였다. 그 다음 순서인 정진흥 교수(울산대학교 철학과 석좌교수)는 종교학에서 바라보는 종교와 과학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는 종교와 과학 사이의 관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내고 풀어냈다.

2부는 양형진 교수고려대학교 디스플레이반도물리학부 교수)는 자연과학의 세계상, 실재인가 무아인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자연과학과 종교를 엮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경순 교수(포스텍 교수)는 양형진 교수와 같은 주제에서 변화하는 세계, 비가역적 시간, 반환원주의 세계관을 관점으로 논평을 한 뒤, 부구욱 총장의 감사인사가 이어졌다. 성공적으로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가 막을 내렸다.

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2019년도 제 18차 춘계 건학이념 학술대회

과학과 종교와의 만남,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상관관계를 나름의 주제대로 풀어내며 심층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영산대학교, 와이즈유 만의 학술 대회가 더 널리 퍼지고 이런 자리가 많아지길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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