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의 풋풋한 연극제 ‘사랑에 관한 소묘’
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의 풋풋한 연극제 ‘사랑에 관한 소묘’
  • 영산대신문
  • 승인 2018.12.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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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연기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의 첫 연극제가 M동 소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열려,,
'사랑에 관한 소묘'를 무사히 마친 연기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

와이즈유(부구욱총장), 지난 11월 29일 목요일~ 11월 30일 금요일 해운대 캠퍼스 M동 소극장에서 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1학년 학생들의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연기뮤지학과 1학년 학생들이 몇 달간 땀 흘려 연습한 내용이 잘 녹아내렸다. 잘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풋풋한 모습을 담아냈으며, 연극이 끝나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 사랑에 관한 소묘>

이번 연극제의 제목은 사랑에 관한 소묘로 위성신 작가님의 사랑의 관한 소묘를 현대판으로 리메이크한 연극이다. 여러 나이 때의 사랑을 담은 연극은 풋풋한 20대 그리고 나이 든 4~50대 나이의 사랑에 대해서 잘 표현돼 있었고, 그 부분에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다음은 이번 연극제의 조연출을 맡은 연기뮤지컬 학과 18학번 윤성원 학생의 인터뷰 내용이다.

 

*연극제 제목이 사랑에 관한 소묘인데 제목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랑에 관한 소묘는 20년도 더 된 위성신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이것을 현대판으로 리메이크했어요. 사랑에는 여러 가지 사랑이 있잖아요? 어린 친구들의 사랑도 있고 나이 드신 분들의 사랑도 있듯이 여러 가지 사랑이 담겨있는 작품이에요. 그리고 소묘라는 것은 선으로만 이루어진 작품인데, 작가님이 여러 사랑은 완성되지 않은 선 같은 그림이라는 의미로 사랑에 관한 소묘라고 지으신 것 같아요. (웃음)

*연극제 조연출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에서 중점을 두시고 연출하셨나요?

다양한 나이 때의 사랑을 담은 콘셉트인데 그 나이 때의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각 커플들마다 다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르게 설정하였고 관객 분들이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연극제를 준비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이 연극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의견 차이가 있었어요. 그 부분이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연극제를 준비한 학생들 모두가 18학번이다 보니까 한 번도 준비해보지 못한 연극제라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연극제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말해주신다면?

연출이라는 자리가 모두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냥 기본적인 책임감 가지고는 안 되는 자리구나 하고 느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향이나 조명을 담당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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