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F동 엘리베이터 타보셨나요?
영산대학교 F동 엘리베이터 타보셨나요?
  • 영산대신문
  • 승인 2018.11.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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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F동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불만의 목소리 생겨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교양 수업이 주를 이루는 F동 건물 안에는 한 개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총 6층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학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강의실로 향한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한 경우에는 계단으로 갈 수밖에 없다.

최근 들어 F동 엘리베이터에 관한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그 이유는 F동에 많은 학생들이 오가는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한 대의 엘리베이터와 협소한 공간 때문이다. 수업 시작하기 10분 전부터 인산인해로 줄을 서서 몇 차례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M-1동 건물 엘리베이터와 비교해보면 M-1동은 보다 적은 학과의 학생들이 강의를 들으러 오는 건물이다. 하지만 F동 엘리베이터는 M-1동 엘리베이터 보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위)   F동 엘리베이터 내부<br>아래) M-1동 엘리베이터 내부 
위)   F동 엘리베이터 내부
아래) M-1동 엘리베이터 내부 

공간이 협소한 문제점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고장도 빈번하게 발생되어 6층까지 오르내리는 학생들도 많은데, 이동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수업에 차질이 생길 정도로 이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해 보인다.

이에 한 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하나 설치하는 게 번거롭다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엘리베이터의 크기만이라도 확장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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