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 4회 휴머니티 콘테스트
2018 제 4회 휴머니티 콘테스트
  • 영산대신문
  • 승인 2018.10.1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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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제 4회 휴머니티 콘테스트가 영산대학교 부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영산인의 문화 구축 및 아름다움, 선함, 진실 된 신념을 자신의 삶에 받아들여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입니다.

영산대학교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자리 잡은 휴머니티 콘테스트인 만큼,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학생들과 담담교수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강희정/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교수]

기대되는 효과는 사실은 어떤 효과를 바라고 뭔가 일을 하진 않아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휴머니티 콘테스트는 사실은 전국에서 저희같은 이런 행사를 하는 학교는 정말 드물거에요. 그래서 학생들이 겉모습이 아닐 요즘 보여지는 어떤 외부적인 어떤 모습이 아니라 내면들을 생각하고 또 자기의 철학적인 성찰들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부구욱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부구욱/영산대학교 총장]

우리 휴머니티 콘테스트가 미래 사회에 반드시 도래하게 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또 하나의 단초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총 6개의 팀으로 수저락, 법융무예, 암모나이트, 시나브로, 기억해줘, 널뛰기 팀들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4개의 팀이 수상했으며, 그 중 대상은 널뛰기 팀이 차지했습니다.

[최혜리/시나브로 팀]

저희가 2등상을 받을지 진짜 몰랐는데, 갑작스럽게 받아서 기쁘고 아직은 얼떨떨한 거 같아요. 3개월 동안 나름의 문제도 있었고, 교수님과의 문제, 작품의 문제, 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하나의 이야기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감을 해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손수빈/널뛰기 팀]

다른 팀보다 미흡해서 대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흡한 저희에게 대상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팀보다 미흡해서 대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흡한 저희에게 대상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사실은 이런 분위기가 다른 학교에도 되게 많이 전파가 될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나 외국대학 같은 경우에는 이런 학교마다 특색있는 이런 페스티벌들이나 또는 자기들끼리 하는 행사들이 많이 있어요. 학생들이 좀 깊은 성장을, 더 깊게 생각을 하고 또, 넓게 성장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자신이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을 외면이 아닌 내면에서 찾음으로써 영산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YUBS 한세훈이었습니다.

 

촬영 오지현

편집 김지유

리포터 한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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