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모·부성호, 홈플러스 청년창업가 된다
김지모·부성호, 홈플러스 청년창업가 된다
  • 이환희
  • 승인 2018.06.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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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점 푸드코트 입점 조리예술학부 학생 인터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지난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한 홈플러스 서면점 푸드코트에 입점할 예비창업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팀 중 2팀은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다. 김지모(25) 학생팀은 퓨전음식 '새송이 흰 짬뽕 파스타', 부성호(25) 학생팀은 퓨전 덮밥 '가츠동'을 메뉴로 각종 평가를 통과하고 최종 선정돼 학교 위상을 드높였다. 다음은 서양식 퓨전음식을 개발한 김지모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우선 어떻게 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평소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는 도중, 교수님께서 지역 청장년 푸드코트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추천받았고, 저는 이를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전하게 됐어요.

*준비하면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부산 홈플러스 서면점과 타기업의 푸드코트 시장 조사를 통해 기존 판매되고 있는 메뉴를 분석했는데, 판매할 때는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게 좀 많이 어려웠어요.

*"새송이 흰 짬뽕 파스타" 이름이 특이한데 이러한 메뉴를 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푸드코트 특성상 가성비, 차별화된 메뉴, 주고객층 등 소비자의 기호상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고려하다가 양식과 중식이 합쳐진 퓨전요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중에서 ‘새송이’와 ‘흰 짬뽕’을 결합한 서양식 파스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SNS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이를 이용하여 고객 유치와 외부 소비 고객을 확대시켜 매출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요즘 트렌드와 환경 변화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과 신선함을 부여해서 프랜차이즈로 확장하고 싶은 게 앞으로의 제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연회를 마치고 느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리를 배우면서 항상 직접 만든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했을 때 만족감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왔고 이것을 첫발로,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게, 음식에 대한 정성을 가지고 노력하고 개발하여 이 사명감을 가지고 더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주신 교수님과 홈플러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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