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IMC '광고라니' 캠페인 전격 스타트!
영산IMC '광고라니' 캠페인 전격 스타트!
  • 김지유 기자
  • 승인 2018.06.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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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월1일 광고홍보학과 4학년 이종학, 김동원, 신희도, 3학년 권순범(회장), 이재민 학생
▲왼쪽부터 이종학, 김동원, 이재민, 권순범, 신희도
▲왼쪽부터 이종학, 김동원, 이재민, 권순범, 신희도

 

더워지는 여름을 알려주는 6월, 그 첫 날부터 더위를 날려줄 ‘광고라니(지도교수 이상화)’ 동아리의 학우들과 과방 L-10206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름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아리,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자리였다. 다음은 광고라니 학생들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광고라니’라는 동아리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

원래 '영산IMC'라는 학내 기업이 있는데 '영산IMC'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광고라니'를 런칭하게 됐다.

*‘광고라니’ 뜻이 무엇인가?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인데, 뭔가 싶은 느낌이 들면서도 광고처럼만 보이는 것이 아닌 웃을 수도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광고라니,, 이게 광고라니?’ 이런 뜻으로 알고 있으면 될 거 같다. (웃음)

▲ ‘광고라니’ 회장 권순범
▲ ‘광고라니’ 회장 권순범

*광고의 홍보전략이 있는가?
광고라니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가 페이스북 광고라니 페이지 주소다.
(https://www.facebook.com/%EA%B4%91%EA%B3%A0%EB%9D%BC%EB%8B%88-157375738291827/). 교내 동아리이다 보니 제일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게 학교 내이다. 그래서 온라인은 ‘영산대 전해드립니다’로, 오프라인은 인쇄광고를 붙이든지 직접 나가서 활동을 하든지 한다.

*최근에 ‘엔빵팔찌’를 하던데,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는가?
영산대역에서 학교까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닌데 오르막길 때문에 올라가기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택시 요금 3,300원의 돈을 혼자 내고 가기엔 부담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어차피 다 같이 타고 가니까 그 사람들끼리 나눠서 내면 서로 좋지 않을까란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
팔찌를 나눠 준 뒤 직접 역에 가서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10명 중 2명꼴로 차고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1팀이 매칭이 되어 타고 가는 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팔찌만 차고 있다고 해서 선뜻 말하기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래서 동아리에서 2인 1조로 나눠 매칭을 시켜주기도 했다. 또 후기 사진을 페이스북에 남겨주는 분들을 추첨해 3,3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하면서 더 활성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광고라니’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가?
교내 광고 캠페인이니까 교내 동아리든 교내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활동을 의뢰해주면 그에 대한 미팅을 거친 뒤 광고를 제작한다. 만약, 그런 활동이 없을 경우엔 엔빵팔찌나 미화인물인들 영상을 만드는 등 교내 공익적 부분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아이디어의 원천이 무엇인가?
매주 화요일 정기회의를 하지만 자주 동아리 방에 와서 같이 놀면서 친목을 다진다. 그때 나오는 아이디어를 회의시간에 정리하고 괜찮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진행한다.

*앞으로 어떻게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인가?
전체적인 회의는 같이 해도 인쇄물 제작은 4학년들이 주로 하는데 내년에 졸업을 하게 된다. 지금은 광고홍보학과로만 이루어져있지만 다음 학기쯤에 신입 부원을 과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뽑아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광고라니’ 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학우 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앞으로도 재밌는 광고랑 캠페인을 자주할 텐데 관심있게 봐주고 사랑해주면 좋겠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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