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돈을 버린다?
화가 나서 돈을 버린다?
  • 박건민 기자
  • 승인 2018.01.04 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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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7만 달러에 달하는 돈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귀가하는 중이던 한 고시생이 버려져 있던 돈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는데, 버려진 총 금액은 7만 2천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8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닷새 만에 돈 주인을 찾았지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달러로 보관했는데, 답답하고 화가 나서 돈을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해당 돈은 이 씨가 받은 유산과 모아둔 재산으로 확인했으며, 범죄에 연루된 흔적이 없어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인은 돈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고 하였고, 6개월 후에는 돈을 발견해 신고한 고시생이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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