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 세계융합창업캠퍼스 개소식
와이즈유(영산대), 세계융합창업캠퍼스 개소식
  • 강지혜 기자
  • 승인 2018.01.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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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년 뭉친 창업팀 본격 행진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2시 양산캠퍼스 로스쿨컴플렉스(중앙도서관 지하1층)에서 세대융합창업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은 창업공간의 완성으로 최종 선발된 21개의 창업팀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며 이들의 성공적안 기술창업을 지원 결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부우국 총장을 비롯해 김정일 경남 중기청장과 박명국 경남 경제통상국장 등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및 21개 창업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창업팀은 정보·통신,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공예·디자인, 화학, 에너지·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됐다.

부구욱 총장은 "와이즈유는 강소기업CEO 인재상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이번 세대융합 캠퍼스사업의 취지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지역사회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기업이 성장하는 창업의 허브가 되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발된 팀에는 총사업비 70%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외주용역비, 시제품개발비, 마케팅등 사업비와 창업공간이 무상 제공되며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초기창업 전 단계에 거친 집중적인 지원과 우수창업 팀에게는 후속 추자와 글로벌 진출 지원, 최대 3천만 원의 후속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와이즈유 공용장비지원센터가 보유한 최신기기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등을 할 수 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단 여석호 단장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양산캠퍼스내 문화관 2층의 일부분을 리모델링하는 등 입주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이 공간에는 창업보육실, 행정실, 강의실, 커뮤니티공간, 미팅룸, 메이커스페이스 등 창업기업을 위한 원스톱지원(All-set)이 이뤄지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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