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은 내가 지킨다!!’ 안영은(관광외국어학부) 선수
‘내가 한 말은 내가 지킨다!!’ 안영은(관광외국어학부) 선수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7.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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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외국어학부 안영은 선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탁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

안영은(관광외국어학부·1) 선수가 하계유니버시아드(Universiade) 대회 탁구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8월 26일(토) 안영은 선수 외 4명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맞붙은 모든 국가에게 전승을 거두며 사상 첫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 관광외국어학부 안영은 선수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란 대학(University)과 올림피아드(Olympiad)를 합친 말이며, 국제 대학 스포츠 연맹이 주관하는 대학생 종합 운동 경기 대회이다. 유니버시아드는 하계와 동계로 나눠져 있는데 안영은 선수가 선발된 하계 대회는 2년마다 홀수 년에 열려, 2017년인 올해 대만에서 치뤄졌다.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 대회는 올림픽 게임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메이저대회로 가장 큰 경기 중 하나이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8월 19일부터 ~ 30일 까지 타이페이에서 진행되었으며 8월 26일(토)에 탁구 여자 단체전 결승이 진행되었다. 예선부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고, 독일, 루마니아, 대만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서 만난 일본에게 3 - 2라는 스코어로 역전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30개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원정 대회 30개 금메달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 5월 2~4일 동안 열린 여자국가대표선발전에서 안영은 선수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쌓은 경험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 기쁘지만, 부족한 부분을 많이 깨달을 수 있는 대회였다”, “부족한 부분을 메워 대만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안영은 선수는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본인이 한 말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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