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포스텍, 학술교류협정 체결
와이즈유-포스텍, 학술교류협정 체결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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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 우리 대학은 연구중심대학인 포스텍(포항공대)과 교육ㆍ연구분야에서 서로 상호지원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교육지원협정을 체결했다.

▲ 영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교류협정 체결식의 모습

이날 협정은 교육과정 및 방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교수교류, 시설물 상호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협력을 도모했다.

포스텍은 전현직 교수 14명을 ‘공대발전 자문위원회’에 참여시켰고, 우리 대학은 교수 교류를 강화해 공과대학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키로 했다.

자문위의 고문에는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이, 위원장으로는 한국대학 랭킹포럼 대표이자 포스텍 대학평가위원장 서의호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또 자문위는 교육, 연구, 협력, 경영파트에 정책차문을 맡게 되고, 특성화 연구인력 확보 및 육성, 지역발전형 국가 중대형 공동연구 과제 참여, 지역산업체와 연구과제 유치 및 기술개발 지원 등에도 자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후 ‘논어강독’, ‘21세기의 공학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인공지능 딥러닝과 로봇자동차, 로봇드론’,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과학기술’ 등 다양한 특강이 양 대학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스마트공과대학은 올 상반기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모든 건물들의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난 뒤, 한 발 더 나아가 부산경남지역 최고수준의 공과대학이 될 것이라는 플랜을 세우고 변신에 한창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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