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드론전공학과
영산대학교 드론전공학과
  • 김성대
  • 승인 2017.07.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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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4년제 드론전공학과

우리 대학에서 ‘스마트시티공학부 드론교통공학전공’이라는 전국 최초의 4년제 드론전공학과가 생겨났다. 드론이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하고, 장난감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지금의 드론은 재난 현장의 인명구조, 시설물 관리, 촬영, 보안과 치안 등 실생활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했다.

▲ 드론전공학과 교수와 학생들

드론을 활용한 응용 분야는 덧붙일 말 필요 없이 너무나도 넓다. 택배물류 분야, 작황조사나 살충제 살포 등 농업 분야, 교통상황 감시와 도로철도시설물 관리 등 교통 분야, 방송이나 영화촬영 분야 등 미디어 분야로 드론 응용분야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드론전공학과의 목표는 ‘교통 물류 분야의 드론 전문가 양성’에 있다. 학과장인 이시복 교수는 “방송국과 물류회사의 드론 운용 인력, 드론 운용 교통경찰, 교통정보 수집업체의 드론 전문가, 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등 도로관리 기관의 드론 운용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졸업생들의 진출 분야를 소개했다.

교통공학 분야 가족회사가 20여 개나 되는 것도 이 학과의 강점이다.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공공기관), 부경종합기술단과 시케인엔지니어링, 선일E&C(부산), 동림티앤에스(울산) 등이 대표적 가족회사다.

날로 커져만 가는 드론 시장 덕분에 학과 졸업생은 100% 취업은 물론이고, 이 분야 최초, 최고의 전문가로서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이시복 교수는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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