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다' go along with
'함께 떠나다' go along with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6.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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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 -해외 관광객, 졸업작품 구매요청

지난 9일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우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졸업작품 패션쇼가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패션쇼는 패션디자인학과 조명례 교수의 주도아래 23명의 패션 전문가 지망생들과 18명의 전문 모델들이 ‘함께 떠나다 (go along with)’ 라는 주제로 해운대 7경(해운대 일출, 해운대 월출, 광안대교, 달맞이길, 벡스코, 요트경기장, 송정해수욕장)을 테마로 삼아 작품 80여벌을 선보였다.

▲ 2017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

이날 국내외에서 해운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패션작품을 선보인 디자이너와 모델들에게 박수와 감탄을 보냈으며, 하와이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작품 구매의사까지 보내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반응에 작품을 제작하고 졸업을 앞둔 학우들은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글로벌한 패션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꿈과 열정을 다졌다.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는 전통적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의상에 구현한 패션 작품을 상품화하고 소비자로부터 평가받는 졸업전시회를 추구하면서 타 대학 패션쇼와는 차별화를 지향했고, 이러한 활동이 계속되고 긍정적 반응을 얻으면서 2017년 정부지원 사업 ‘링크 플러스(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되는 등 와이즈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 최은주 교수는 “최근 졸업생들이 중견 패션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패션 업체와 연구소를 활발하게 창업하는 것은 스타트업 시대에 부응하는 독자적인 창업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라 설명했다. 아울러 패션쇼를 지도한 조명례 교수는 “패션쇼를 참관한 국내외 관광객들은 모델들이 선보인 의상에 찬사를 보내면서 작품 구매를 요청했다.”며 졸업전시패션쇼가 뜨거운 반응을 보여 본인도 뿌듯할뿐더러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 패션쇼는 2015년(해운대 해수욕장), 2016년(부산 광복로)에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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