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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4주년, 제2회 영산합창제
강지혜 기자  |  ysupress@webm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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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2.13  1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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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8일, 개교 34주년을 맞아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제2회 영산합창제가 개최됐다. 심사위원으로는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등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김아름 소프라노가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합창제 심사의 질을 높였다. 합창대회의 시작에 앞서 부구욱 총장은 “우리 영산합창제를 통해서 여러 학우 분들이 평소에 항상 아름다운 감정을 연마하고 가꿔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은 평소에 합창이라는 발걸음을 통해서 그런 자신의 내면, 그중에 정서를 가꾸는 노력을 해야 한다.” 라는 인사말을 건넸다.

   
▲ 금상을 수상한 공과대학 Centro 합창단의 무대

 

이날 참여한 합창단은 창조인재대학의 칸타빌레 합창단, 글로벌비즈니스대학의 GloBliss 합창단, 공과대학의 Centro 합창단, 호텔관광대학의 라온제나 합창단, 보건의료대학의 보늬 합창단, 창조문화대학의 마스코트 합창단으로 총 6개의 팀이 노래를 불렀다. 이번 합창제는 지정곡인 ‘우정의 노래’와 자유곡을 불렀던 작년과는 다르게 각 합창단이 자유곡 2곡으로 노래를 불렀다.

   
▲ 김 경 교수와 김아름 소프라노가 함께 노래하는 모습

합창제에는 각 단과대학의 합창단뿐만 아니라 푸른소리 합창단, 노찬용 이사장, 김 경 교수, 김아름 소프라노가 특별출연하였다. 푸른소리 합창단은 ‘경복궁 타령’, ‘아리랑’, 노찬용 이사장은 별, moon river, you raise me up, 김 경 교수와 김아름 소프라노는 ‘영산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불러 합창제에 품격과 재미를 더 했다. 합창제의 순서가 끝나고 노찬용 이사장은 “올해가 2회째인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실 6개의 단과대학 모두 대상을 주고 싶어요. 합산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너무나 잘했고 감동받았습니다. 여러분이 합창제 하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학교의 발전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학교의 별입니다.”라며 칭찬을 했다.

   
▲ 대상을 수상한 창조문화대학 마스코트 합창단

합창제의 대상은 창조문화대학 마스코트 합창단이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금상 공과대학 Centro 합창단, 은상 보건의료대학 보늬 합창단, 동상 창조인재대학 칸타빌레 합창단, 인기상 호텔관광대학 라온제나 합창단, 화합상 글로벌비즈니스대학 GloBliss합창단이 수상하였다. 마스코트 합창단의 일원인 김주연 학생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합창제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젊은 친구들과 같이 참여하게 된 것도 영광이고, 저희 팀이 대상을 받아서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기쁘고, 오늘 좋은 날인 것 같아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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