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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gether! - 하나로 합치다- 2016년 영산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 현장실습 성과발표회
황희정 기자  |  ysupress@webm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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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2.12  1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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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 이틀 간 우리대학 부산캠퍼스 C동 c.c.c 홀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 현장실습 성과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듣는 학우들의 작품, 현장실습 후기, YCMP를 통해 작성한 자기계발계획서 등 다양한 작품들 중 우수작들을 전시, 소개하고 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사장, 총장을 비롯하여 본부 각 처장, 단과대학 학장과 학과장, 지도교수와 많은 학우들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부산캠퍼스 C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 현장실습 성과발표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캠퍼스 C동 c.c.c홀 내부

   행사에 앞서 첫 날 오전 9시 30분, 작품발표 및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후 2시 테이프 컷팅식 이후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산학지원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막 행사에는 먼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의 현황보고가 있었다.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학우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위로하기 위한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의 격려사와 축사가 뒤를 이었다. 가족회사 대표의 격려사로 개막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교통공학과의‘드론을 활용한 딜레마 존 실측 및 안전기준선 도입’

   이후 3시부터는 행사에 방문한 손님들을 위한 작품투어가 마련되었다. 작품들에는 학우들의 현장실습 후기, YCMP를 통해 작성한 자기계발계획서, 캡스톤디자인 작품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 중 캡스톤 디자인 부문에 참여한 유위준(교통공학과) 학우는 이번 행사에 어떤 것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드론을 통해 교차로를 조사하여 황색 신호대에 차가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기준선을 정하는 작품을 준비했는데,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눈에 띄었던 것으로, 김영란법의 불명확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민들을 위한‘김영란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노인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반송지역 주민들의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문제를 개선해줄‘건강도시 반송 복지마을’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이후 4시부터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YCMP, 창업의 결과를 원융무애상, 홍익인간상, 영산대상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참석한 학우들은 수상한 학우들의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중간 중간 경품추첨 행사는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YCMP 4학년 부문의 영산대상

  이 날 캡스톤디자인부문의 가장 큰 상인 영산대상은 컴퓨터공학과 박슬기 외 4명, 전기전자학과 김은주 외 4명, 미용예술학과 장은주 외 7명, 관광컨벤션학과 김연주 외 2명, 해양레저관광학과 강다현 외 12명 총 5팀이 가졌다.

  영산대상의 주인공 중 한명인 장은주(미용예술학과, 3학년) 학우는 영산대상을 받은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이번 캡스톤을 준비하면서 조원들이랑 의견충돌도 많았고 어떤 제품을 개발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어서 힘들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기쁘고, 너무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은주 학우의 팀은 브러쉬 안에 에센스가 내장되어 있어 손쉽게 머릿결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CCB-Coating Clinic Brush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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