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진짜 선수가 되다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진짜 선수가 되다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5.12.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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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무예전공 진민제 이호진 학우 서울시설공단 실업팀 입사
▲ 왼쪽 첫번째부터 이호진 , 진민제 학우

 동양무예전공(태권도학부) 진민제, 이호진(12학번 우슈부) 학우는 지난 11월 13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실시한 시설공단 입사 평가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어 지난 17일 서울시설공단 실업팀 선수로 발탁되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대공원, 지하상가, 청계천 등 서울시장이 지정한 시설물을 관리하는 곳으로 서울특별시의 계열에 속해 있으며 스포츠 팀으로는 볼링팀과 우슈팀이 있다. 이 중 두 학우가 입사하여 활동할 곳은 우슈팀이며 이 우슈 실업팀은 매년 서울시민을 위해 어린이대공원에서 우슈시범을 보여 시민들의 복지와 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학우는 이번 실업팀 입사로 “학교에서 4년동안 선배 후배들과 웃고 울고 연습하며 열심히 해온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후배들이 자신들과 같이 실업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 라고 포부를 다졌다.

 진민제 이호진 학우는 28일 서울시설공단에 둥지를 틀고 내년 1월 2일부터 연습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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