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와이즈유 영산합창제
제 5회 와이즈유 영산합창제
  • 영산대신문
  • 승인 2019.11.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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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제 5회 영산 합창제가 열렸습니다.
합창제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었으며, 단과대학별로 보늬 합창단, 소사이어티 합창단, 센트로 합창단, 글로블리스 합창단, 마스코트 합창단, 라온제나 합창단 총 6팀이 참가했습니다.

또, 와이즈유 대표 합창단으로 자리한 푸른 소리 합창단과, 다양한 나이대의 직업인들이 모여 만든 서울대동문합창단의 특별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손혜은/영산대학교 교수

Q1. 올해 합창대회를 간단하게 소개, 설명 부탁드립니다.
A1.영산합창제는요, 5개의 단과대학과 6개의 합창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단과대학이 코러스앙상블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합창을 배우고, 그 합창을 통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노래를 사랑하라고 만든 교과목입니다. 그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모여서 합창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합창제의 마지막에서는 유명한 테너 장지현 성악가의 지킬앤 하이드 테마곡 '지금 이순간'이라는 멋진 무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프라노 왕기헌 성악가의 경쾌한 이탈리아 스트립 송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끝으로 두 성악가분의 '라트라비아타 테마곡', '축배의 노래'는 합창제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고생하여 준비한 무대를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에 학생들의 표정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노찬용이사장: 나중에 모교를 위해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를 위해 그런 봉사를 해주는 우리 졸업생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합창대회의 동상은 글로브리스 합창단과 연합 합창단이 수상했고, 은상은 소사이어티 합창단이, 금상은 마스코트 합창단이, 대상은 라온제나 합창단이 거머쥐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지휘를 해 준 지휘자에게 주는 특별상은 김재덕 학생과 정유진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정유진 라온제나 합창단 - 우승팀

Q1. 우승을 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1. 저희가 많은 합창단원들이 있어서 조금 연습을 할 때, 힘든 부분들이 있었는데 막상 무대를 하고 나니까 되게 전부 화합되서 하는 분위기도 좋았고,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등이어서 저희 합창단원들 모두 뿌듯하고 값진 성과를 이루게 된 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개교 37주년을 기념해 열린 영산 합창제는 학생들의 열정 속에 막을 내렸고, 많은 학우들과 교수님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합창제가 많이 개최되어지길 바라며 와이즈미디어 윤한아였습니다.
 

 

촬영 김가희
편집 김지유
기사 최나은
리포터 윤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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