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eek, A movie] ep.4 플립
[A week, A movie] ep.4 플립
  • 영산대신문
  • 승인 2019.10.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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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한 편의 영화, 네 번째 영화 소개 플립
 
[A week, A movie]

네 번째 영화 소개

'플립'

영화 '플립' 포스터
영화 '플립' 포스터

 

오늘 a week, a movie에서는 영화 ‘플립’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주고자 한다.

 

먼저, ‘플립’의 줄거리는 새로 이사 온 미소년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7살 소녀 ‘줄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솔직하고 용감한 ‘줄리’는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브라이스’는 그녀를 부담스러워하며 6년 동안 피해 다닌다. 그러다 ‘브라이스’의 잘못으로 화가 난 ‘줄리’는 그 이후 ‘브라이스’를 피하기 시작하지만 그녀가 사라지자 오히려 신경 쓰여 하는 두 사람의 내용이다.

제작 노트원작 소설을 재탄생 시킨 영화라 밝혔다. ‘롭 라이너’ 감독은 아들의 소개로 소설을 처음 접했으며, 어른의 입장이 아니라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인생 영화’라 불리지만 현지인 북미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귀엽고 설레며 감동적이기까지 한 첫사랑 로맨스 영화로 입소문을 타 큰 사랑을 받아, 그 덕에 7년 만에 ‘관객 강제 개봉’으로 상영된 영화라 전했다.

배우는 줄리 베이커 역의 매들린 캐롤과 브라이스 로스키 역의 캘런 맥오리피. 그리고 쳇 던컨 역의 존 마호니, 스티븐 로스키 역의 안소니 에드워즈 등이 출연하며, 롭 라이너가 감독을 맡았다. 이 중 감독은 매들린 캐롤이 줄리 역 오디션에 가장 먼저 참가했던 배우이며 그녀에게 강한 인상을 받아 캐스팅했지만, 브라이스 역에 어울리는 배우는 찾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영화에서의 브라이스 역은 첫눈에 반할만한 외모여야 했고 동시에 표정에 감정을 담을 수 있어야 했다. 감독과 제작진은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찾아 가, 남자 주인공 역을 캐스팅 성공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잔잔하고 예쁜 동화 같은 영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화’, ‘이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은 줄리 베이커와 브라이스 로스키의 시점이 나오기 때문에 그 장면들에 집중해주었으면 한다. 다소 답답하다 느낄 수 있지만, 서로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볼 때, 주인공들의 각자 시점에 따른 장면들이 재미있었고 그 나이에 느껴지는 풋풋함이 좋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인생 영화’라고 느끼게 된 이유를 알 것 같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였다.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5점이다. 고등학생 때 처음 봤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였으며, 이후로 이 영화를 4번 정도 보았고 볼 때마다 처음 봤을 때 느낀 이들의 사랑스러움을 여전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영화의 대사 중 ‘모든 사람은 일생에 단 한 번 무지개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설렘뿐만 아니라 인생의 명언까지 얻을 수 있는 영화를 알아가는 과정을 A week, A movie와 함께 해보자.

-한 주에 한 편의 영화, 네 번째 영화

*출처   네이버 영화 ‘ 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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