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부구욱총장),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6월 24일부터 하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중에 있는 2학기 수강 신청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수강신청을 처음 하는 신입생은 궁금증도 많을 것이다.우선 일정은 오는 8월 12일부터 해운대캠퍼스, 13일 양산캠퍼스, 14일 캠퍼스 통합하여 진행된다. 수강 신청을 하기 전 장바구니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로 되어있었으나, 11일까지로 늘린 상태이다.일정문제에서도 변경이 많아 학생들에게 혼동을 주기도 했는데, 이는 ‘강사법’이 개정되었을

지난 19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로스쿨 컴플렉스에서 고 박용숙 초대 이사장의 10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1부 추모식을 시작으로 2부 헌화식, 3부 역사관개관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추모식에는 부구욱 총장과 노찬용 이사장을 비롯하여 고 박용숙 전 이사장의 가족과 넥센그룹 회장 내외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노찬용/와이즈유 이사장 : 헌신적인 삶과 숭고한 뜻으로 학교법인을 설립하셨고 고등학교의 설립으로부터 사십칠년의 역사가 흘러왔습니다.설립자님을 추모하면서 그분의 발자취와 대학의 발전과정을 정리해서 보존하는 역사관을 함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선한 Job 세 번째 이야기, 경비원 경비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는 사무소·공장·창고 기타 여러 종류의 시설물을 순찰하고 조사하여 도난·화재·불법 침입을 막고 출입자 통제·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다.경비원이란 아파트나 학교에 있는 경비실에서 주민과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담당하는 직업이라 흔히 알고 있었다. 오늘 알쓸신Job에서는 경비원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려 한다. 우선 첫 번째, 경비원이 하는 일은 아파트, 주택, 사무실 등 각종 건물 및 시설물을 관리하며, 건물

지난 6월 28일과 29일, 7월 1일과 2일 총 4일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22회 정기 뮤지컬 'rent no day but today'의 막이 올랐습니다.이 무대는 원작 렌트를 연기공연예술학과가 꾸며주었는데요.뮤지컬 렌트는 뉴욕 젊은이들의 고뇌를 그린 록뮤지컬로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를 배경을 하고 있습니다.소름돋는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특히 이번 뮤지컬의 특별한 점은 바로 배경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밴드입니다.건반, 베이스, 드럼 등 그때 그때 직

[A week, A movie]첫 번째 영화 소개'알라딘' 오늘 A week, A movie 에서는 영화 '알라딘'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주고자 한다. 먼저, 줄거리는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 시대, 좀도둑 '알라딘'이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그러다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 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이다.제작 노트에서는 과 에 이어

안녕하십니까. 영산인 여러분 저는 땀과 열정이 숨 쉬는 공간 바로, 기장 체육관에서 와있는데요. 이곳에선 영산대학교 제 6회 삼파전 총체육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성과 열기가 가득 차 있는 현장으로 직접 가보겠습니다.30일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영산대학교 체육대회, 총학생회장의 개회 선포로 막이 올랐습니다.학생회의 공연과 학생들이 준비한 응원전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습니다.이 날, 진행 된 풍선기둥 세우기, 전략 줄다리기, 미션달리기 등의 게임들은 팀의 단합을 중요시하여 참가한 영산 인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29일 해운대 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제 2회 뷰티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On the 29th, the second beauty contest was held at the Grand Auditorium in M-dong, Haeundae campus.뷰티컨설팅능력과 융복합능력을 기르는 것이 행사의 취지인 만큼,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주도해 무대를 이끌어 갔습니다.As the purpose of the event was to develop beauty consulting and fusion technology, aesthetic

안녕하세요. iYBS 영산대 방송국 리포터 박수빈입니다~제6회 총 체육대회가 기장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는데요.과연 영산대학교 학생들은 체육대회 날 가방 속에 어떤 물건을 들고 왔는지 제가 한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Hello, I'm Park Soo-bin, a reporter for Youngsan University, iYBS.~The 6th Annual Sports Festival was held at the Gijang Indoor Stadium.I'll find out what items Youngsan

와이즈유(부구욱총장), 해운대캠퍼스 E동에 공사가 진행 중이던 엘리베이터가 완공됐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건물 내 계단을 이용해야만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샀지만, 계속된 이들의 불만 사항을 고려해 설치가 되었다.E동에는 수업을 진행할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동아리방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학생들의 출입이 잦다. 게다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4~6층에 주로 있어, 현재 지어진 엘리베이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쏠려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다는 목적에 맞게, 보다 편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최근에 완공된 엘리베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선한 Job 두 번째 이야기, 조교 조교, 표준 국어 대사전에는 교육 대학의 교수 밑에서 연구와 사무를 돕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다.조교란 대학교에서 교수의 비서 같은 직업으로 교수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이라 흔히 알고 있었다. 오늘 알쓸신Job에서는 조교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려 한다. 우선 첫 번째, 조교가 하는 일은 대학에서 교수의 지시에 따라 학술 연구와 사무를 돕는다. 조교가 하는 일은 크게 상반기 하반기로 나눌 수 있다. 3월에는 신입생들로 인해

영산인들 모두 주목!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내 마음대로 순위를 정하는 영한 차트! 다들 배고픈 점심시간에 뭐 먹을지 고민되지? 그 고민을 내가 해결해줄게 L동에 위치한 컵밥집 다들 지나가다 한 번씩 본적 있지? 야외에도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자리가 부족할 일은 NO! 짧은 공강시간에도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최고라구 심지어 가격도 착해서 내 통장이 울지 않아 내 순위를 정하기전에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러 가볼까 오늘 인기 투표한 컵밥들의 순위를 알려줄게 1위가 삼겹살 컵밥으로 압도적인 표를 받았어그래서 내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선한 Job 첫 번째 이야기, 교수 교수, 표준 국어 대사전에는 학문이나 기예를 가르침, 교육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다.교수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시험 및 발표, 보고서를 통해 성적평가를 하며 또 어떤 현상,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논문을 쓰는 직업이라 흔히 알고 있었다.오늘 알쓸신Job에서는 대학교수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려 한다. 우선 첫 번째, 대학교수가 하는 일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따라 강의와 실험, 실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

와이즈유(총장 부구욱), 지난 14일 해운대 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한국학학술원 이배용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노찬용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먼저 1부의 처음 순서인 신용하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홍익인간의 이념과 그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 시대에 믿었던 신앙, 태양숭배를 기반으로 하여 성립된 삼신교와 단군신앙에 대해 논하였다. 그 다음 순서인 정진흥 교수(울산대학교 철학과 석좌교수)는 종교학에서 바라보는 종교와 과학을 주제로 발표를

(기사원문)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음악회가 지난 8일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음악회는 오페라 아리아를 시작으로 세계 애창곡, 대중가요, 이탈리아 칸쵸네 등 여섯 개의 파트로 무대를 이어 나갔습니다. 신입생들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인터뷰)권성현/방송콘텐츠학과입학하고 나서 처음보는 공연이었는데 되게 재밌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연해주시는 분들이 관객들과 호응하는 게 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김경 교

와이즈유(부구욱총장), 영산대학교에도 봄을 알리는 소식이 왔다. 겨울이 지나고 다소 따뜻해진 날씨는 캠퍼스 내, 곳곳에 개나리와 벚꽃을 만개하도록 만들었다. 그것들이 만든 경치는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사진 속에 풍경을 담고, 꽃과 자신을 남겼다. 하지만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우천소식과 바람으로 인해 나뭇가지가 앙상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제 꽃을 볼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 바로 4월 중순 쯤부터 피어나는 겹 벚꽃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벚꽃나무와는 다르다. 이

와이즈유 (부구욱총장), 지난 4월 1일 부터 부산캠퍼스 L동에 컵밥 집이 오픈했다. 학생들에게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음식으로 입소문이 퍼졌다. 첫 개시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몰려 계속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먹지 못하고 수업을 하러 가야하는 학생들도 다수 있었다.즉석 컵밥 전문집으로 카레 컵밥, 계란 컵밥, 닭강정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가격은 2000원에서 부터 4000원대 까지 다양하다. 그 곳에서 일하는 요리사,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해 이용하는 손님들의 입에서 미소가 끊이질 않

(기사원문) 영산인들 모두 주목!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내 마음대로 순위를 정하는 영한 차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곷잎이~ 오늘의 영한차트는 봄이면 나타나는 우리학교의 명물! 바로 벚꽃이야~벚꽃 밑에서 사진 찍으면 을매나 예쁘게요~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 TOP 5!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오셔야 합니다 5위! E동 2층 입구야!뒤에 거슬리는 건물도 없고 벚꽃 가지가 낮게 내려와 있어서 정말 예쁘다구! 이렇게 얼굴 가까이 대서 찍으면 누가 꽃이게~ 4위! D동 옆에 있는 구름다리!구름다리 밑에 벚꽃 나무가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와 양산시 주남마을 주민이 공동 개최한 ‘주남마을 대학로 벚꽃축제’는 지난 27일 양산캠퍼스 정문 앞 대학로 일원과 캠퍼스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1회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대학과 마을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 진행한 보기 드문 사례로 많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시의원(이상정, 이종희, 김태우, 박재우, 이장호, 박미해, 정숙남) 등 양산시 관계자들과 부구욱 총장, 보직교수 등 와이즈유 관계

(기사원문) 지난 28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제 22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봄맞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1부에서는 먹거리, 이벤트, 체험활동으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각종 게임을 통해 그저 보고 가는 축제가 아닌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1부는 마지막 행사인 버스킹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인터뷰)김재민/동양무예학과저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뽑기를 해봤는데 그게 제일 재밌었어요. 봄맞이 축제의 2부에서는 태권도 시범단의 절도있는 시범, 각 단대 소개 영상 상영과 각 학생 간부회의 출

와이즈유(부구욱총장), 지난 14일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베트남광장에서 동아리부스 행사가 열렸다. 총동아리 연합회에서 주최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게임부스 및 카오스와 짬밥의 축하공연까지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총 15개의 동아리가 참석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가입을 도왔다.광장 가운데에서는 체육분과, 조리분과, 학술분과, 종교분과, 공연분과로 나뉘어 활동을 사진으로 담아 사진전을 연 것이 시선을 끌었다. 재학생들은 자신들의 동아리 부원 모집을 위해 창의적이고 색다른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했다. 그 덕에